반응형
아들의 표정이 순간적으로 굳어졌다 풀어진다.
기분이 확 나빠진다.
그 뒤 아들이 한 괜찮다는 얘기는 아무 소용이 없다.
남편의 질문이 살짝 타박하는 투다.
또 기분이 나빠진다.
왜 이러지?
갱년기 호르몬 변화 때문인가?
아님 내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건가?
내가 나 때문에 당황스럽다.
#갱년기 #기분 변화
반응형
'하루살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4.07.07 (2) | 2024.07.07 |
---|---|
아이를 기숙학원에 들여 보내고.. (10) | 2024.03.27 |
2024.01.12 (0) | 2024.01.12 |
2024.01.10 (1) | 2024.01.10 |
2024.01.08 (4) | 2024.01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