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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고

옹졸한 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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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이 지워지지 않는 카톡 메세지를 삭제한다.
이 기기에서만 삭제된다지만 지워 버린다.

메세지가 사라지자 마음이 좀 풀린다.

나도 가끔은 옹졸하다.

어쩌랴.
이것도 내 모습 중 하나인 것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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